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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개기월식…열대야 속 환상의 우주쇼
채널A News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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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가장 긴 개기월식이 오늘 새벽 이어지면서 환상의 우주쇼가 펼쳐졌습니다.
개기월식은 1시간 42분 57초에 걸쳐 진행됐는데요.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 검게 변했다가 다시 붉게 물드는 이른바 '블러드 문'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다음 개기월식은 내년 1월에 있지만 이번처럼 길게 진행되는 개기월식은 2123년에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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