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북 '속도 조절론'을 거듭 피력하며 "비핵화 절차의 끝에는 북한을 위한 큰 혜택과 신나는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트위터를 통해 "서두를 것 없다, 제재는 계속된다"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러시아가 북한 문제에 관해 미국을 돕기로 했다며, 좋은 관계 속에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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