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드는 밤' 대관령·안반데기로 시원한 탈출
해발 700m 이상 고지대서 즐기는 '천연 에어컨'
대관령·안반데기, 강릉 도심보다 5~10도 낮아
찬바람 부는 대관령, 으슬으슬 한기에 캠핑족 몰려
안반데기 마을, 아침·저녁 한기… 선풍기 거의 없어
모기·열대야 없는 고지대 '대관령·안반데기'
'맑은 공기' 대관령·안반데기, 쏟아지는 별 감상 가능
안반데기, 고랭지 배추밭에서 보는 은하수·일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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