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해상서 조업 중이던 60대 선장 숨져 / YTN

YTN news 2018-07-14

Views 1

오늘 아침 8시 40분쯤 강원도 고성군 거진항 동쪽 18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선장 60살 임 모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선원 77살 전 모 씨가 발견했습니다.

전 씨는 "어선이 움직이지 않아 조타실을 확인해 보니 선장 임 씨가 쓰러져 있다"며 속초해양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임 씨에 대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임 씨는 끝내 숨졌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0714153352817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