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한 택시 ‘미터기’는 운행 중

채널A 뉴스TOP10 2018-07-13

Views 2



3분 간격·두 건의 신고전화… 같은 차량번호를 불렀다?
피해자 아내, 남편 미귀가 신고… 3분 뒤 택시사고 신고
차문에서 천장까지 혈흔… 코·입에서 내뿜은 호기 혈흔
얼굴·손 집중된 '28군데의 자상'… 흉기 저지한 방어흔
피해자, 연쇄 부도 후 택시 영업… 채무는 모두 변제
28군데 자상·혈흔 낭자한 택시… 범인도 다쳤을 가능성
경찰, 인근 지역 병·의원 탐문… 용의자는 특정 못 해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