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신임 국회의장은 새 정부 출범 2년 차부터는 국회의 계절이 돼야 한다며, 협치와 민생을 꽃피우는 국회의 계절을 함께 열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문 의장의 당선 소감 들어보시겠습니다.
[문희상 / 신임 국회의장 : 새 정부 출범 1년 차는 청와대의 계절이었지만, 2년 차부터는 국회의 계절이 돼야 국정이 선순환할 수 있습니다. 촛불 혁명을 제도적으로 완성하고 의회주의가 만발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제20대 국회 후반기, 협치와 민생을 꽃피우는 국회의 계절을 함께 열어갈 수 있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온 힘을 다해 전력투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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