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초등생 “게임에서 배워 운전하고 싶었다”

채널A News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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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초등생, 엄마 차 몰래 몰다가 차량 10대 들이받아

"게임처럼 운전" 9살 초등생, 엄마 차 몰고 7km 질주

9세 초등생, 50분 동안 차량 10대 '쾅'

9세 초등생 운전… 다행히 인명 피해 없어

초등생 엄마, 승용차 없어진 것 확인 후 경찰에 신고

지난 4일, 제주에서도 초등생이 운전대 잡아

[2018.07.1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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