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부담 크지만…그래도 우승이 목표" AG 앞둔 허재 감독
15년 만에 평양을 재방문한 허재 농구대표팀 감독이 통일농구의 추억을 뒤로 하고 아시안게임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두 아들 허웅, 허훈과 함께 아시안게임을 준비 중인 허재 감독을 만났습니다.
Q. 최근 '통일 농구' 때문에 농구가 오랜만에 주목을 받았는데?
Q. 농구 인기 하락에 대한 책임감이 있나?
Q. 대표팀에 합류한 두 아들, 부정적인 시선도 있는데?
Q. 아시안게임은 어떻게 준비중인가?
Q. 귀화선수 '라건아' 합류 이후 어떤 점이 달라졌나?
Q. 국가대표 선수와 감독, 어떤 차이가 있나?
Q. '허재표 농구'를 정의한다면?
Q. '감독 허재'가 선수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Q. 아시안게임 목표는?
Q. 농구팬들에게 한 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