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한민족 학생들에게 한글과 정체성 교육을 하고 있는 한글학교 교사들이 입국해 일주일간 연수에 들어갔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은 지구촌 42개국 한글학교 교사 140명을 초청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국어 교수법과 역사, 문화 연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글학교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올해는 오는 5일부터 41개국 한글학교 교장 초청 연수도 함께 진행됩니다.
재외동포재단은 모국어를 통한 민족 정체성 함양을 위해 매년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를 초청해 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유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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