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쯤 경남 지역에 내린 폭우로 창원시 대죽동에 있는 1층 단독주택 담장이 무너졌습니다.
7m 너비에 1.5m 높이로, 토사와 담장이 주택 입구까지 덮쳤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진해구청은 추가 피해가 없도록 임시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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