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여고생 사건 풀리지 않은 의혹 '진실 찾기'

연합뉴스TV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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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이 상태를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부패했고, 옷이 모두 벗겨진 채 발견이 됐습니다. 더 수상쩍은 점은 머리카락도 잘려나간 상태인 건데 시신 상태를 봤을 때 어떤 상황이 벌어졌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을까요?

시신을 매장 한 상태는 아니었고 풀에 덮여 있기는 했지만 일부러 감추려 했던 정황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은폐하지 않았다는 건데 왜 그랬을까요?

숨진 여고생의 몸무게가 용의자보다 많이 나갔다고 합니다. 이 여고생을 혼자 옮기기는 힘들었을 것 같은데 공범이 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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