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미군 유해 송환용 관 100여 개 판문점 이송
채널A News
2018-06-23
Views
2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북미 정상 회담에서 합의한 6·25전쟁 당시 미군 유해 송환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오늘, 유해 송환을 위한 목함 100여 개를 판문점에 보냈습니다.
북측에서 유해를 넘겨받는 건 다음 주에 이뤄질 예정인데, 미군은 오산 공군기지에서 미국으로 이송할 때 쓸 금속관 158개 준비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dailytv.net//embed/x6mkgg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2:10
6.25 국군 유해 68위 봉환…미군 유해 6위 美에 전달
01:16
미군 유해 이달 송환 가닥…북미 속내는 ‘동상이몽’
01:34
미군 유해 200구 송환 받았다는데…“확인 안 돼”
01:12
미군 유해 200구 중 50여구만 송환되는 까닭은?
01:24
“북한, 이번 주 미군 유해 200여 구 송환 예정”
01:31
미군 유해 송환 본격화…장비·물품 북으로 전달
02:04
“감사원 마비가 목적”…국과장 100여 명 긴급회의
03:08
[세계를 보다]컨테이너 단지에 100여 명…美 ‘성범죄자 마을’
01:51
“아프간 피란민 100여 명, 탈레반 연관 가능성”
01:41
절단기로 문 여니…유흥주점서 100여 명 흥청망청
02:05
리프트 ‘역주행’ 공포…승객 100여 명 고립됐다 구조
01:45
담배꽁초 하나에…30층 아파트 100여 명 대피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