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망천'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낸 지역, 바로 인천인데요.
4년 만에 민주당 시장이 된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당선인은 남북 평화 속 인천을 번영의 중심으로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박남춘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당선인 : 평화의 바람 속에 우리 인천은 번영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인천이 앞으로 남북 관계가 좋아지고 하면 경제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우리 대한민국, 나아가서는 동아시아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아주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저는 인천특별시민, 인천특별시대 이런 슬로건을 내걸고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시민이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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