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家 ‘운명의 날’

채널A 뉴스TOP10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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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컵 갑질' 54일… 이명희·조현아·조원태 '운명의 날'
이명희 "여러분께 다 죄송"… 오늘 영장실질심사 출석
경찰 "이명희, 7년간 11명 피해자·24차례 갑질 의혹"
이명희 "출입문 관리 안 해"… 경비원에 가위 집어던져
이명희 "차에 물건 왜 안 실어"… 운전기사에 '발길질'
이명희, 특수상해·상습폭행·업무방해·모욕 등 7개 혐의
이명희 "기억나지 않아"… 증거인멸 우려 '영장 신청'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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