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1일) 9시 반쯤 대전광역시 봉명동에서 열린 유성온천축제 불꽃놀이 행사 중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관람객들이 급하게 대피했고 하천 주변 갈대밭 1,000㎡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꽃놀이 중 불티가 갈대밭에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512001946790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