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과 신지은이 LPGA투어 텍사스 클래식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두 선수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계속된 1라운드 잔여 경기에서 나란히 6언더파를 쳐 2라운드 14개 홀까지 소화한 덴마크의 라르센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전인지는 2라운드 13번 홀까지 4언더파를 기록해 1라운드를 마친 고진영, 김세영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악천후 때문에 2라운드 36개 홀 경기로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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