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귀성방향 여전히 혼잡...22~23시 해소 전망 / YTN

YTN news 20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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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들이 조금씩은 줄고 있어도 지금도 많이 붐빕니다.

이 모든 정체들이 밤 10시 넘어가서야해소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도 계속 경기권 정체가 극심한 상태입니다.

평택 지역이 많이 어렵습니다.

153번 고속도로도 평택 방향으로 송산마도 지나서 정체 극심하고요.

50번 영동고속도로 신갈과 여주 통과하기도 지금도 부분적으로 많이 붐비고 있습니다.

먼저 251번 고속도로인데요.

논산 방향으로는 유성분기점 주변에서 정체가 계속해서 긴 상태입니다.

북대전부터 막히고요.

다시 한 번 계룡 일대 포함해서 수월했다가 양촌에서 논산까지 이동하는 데 30분 걸리고 있습니다.

25번 고속도로는 현재 계속해서 정안휴게소도 들어가는 차량들이 많은데요.

지금도 천안분기점과 차령터널 서논산부터 논산까지 각각 정체가 가장 깁니다.

1번 경부고속도로입니다.

서울에서 대전까지 여전히 4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데요.

죽전에서 오산 부근까지 정체입니다.

신갈은 1, 2차로에 승용차 사고까지 났고요.

충청권 정체가 많이금 풀리고 있는데 그래도 목천에서 비룡까지 31km 구간 안에서 붐비고 있습니다.

35번 고속도로는 하남에서 경기 광주까지 18km 구간 정체입니다.

이 부근은 하남 쪽으로 늘었는데요.

하지만 충청권은 대부분 수월합니다.

행복의 길을 만들어가는 한국도로공사 교통방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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