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 간 '핫라인'이 내일 개통됩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남북정상회담준비위원회 전체회의 결과를 전하면서 내일 남북정상간 핫라인이 연결되고 실무자끼리의 시험통화가 우선 이뤄진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양쪽 전화 연결선의 끝은 우리 쪽은 청와대이고, 북측은 국무위원회라며 정상 간 통화가 언제 이뤄질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80419172702355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