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보이즈가 노란 리본을 달고 세월호 4주기를 추모했다.
그룹 더보이즈가 한류 페스티벌 ‘KCON(케이콘)’의 공연을 마치고 16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했다.
‘KCON 2018 JAPAN’에서 열린 콘서트에는 우주소녀, 워너원, 세븐틴, 여자친구, 선미, 트와이스 등 총 28팀이 참가해 K-POP의 진수를 현지 팬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이번 KCON에는 일본 내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워너원, 세븐틴, 트와이스 등이 등장해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현지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 막을 내린 ‘KCON 2018 JAPAN’의 생생한 콘서트 무대는 오는 4월 19일(목) 저녁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시청할 수 있다.
YTN Star 김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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