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장인 고동진 사장은 중국 시장에서 갤럭시 S8 등 최근 플래그십 모델이 거의 두 자릿수 성장하면서 시장을 회복하는 과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사장은 오늘 서울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제4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한때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점유율이 하락하면서 한 자릿수대까지 내려앉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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