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 20분쯤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노양리 국도에서 차량 12대가 도로에 떨어진 철근 더미를 치고 지나면서 타이어와 차량 밑부분 등이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3대가 추돌해 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수원 방향 교차로 부근 2㎞에 걸쳐 길이 2m, 굵기 10㎜ 정도의 철근 더미가 군데군데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철근 운송 화물 차량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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