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와서 영광…美 선수들 응원 하겠다"
"한국 방문과 올림픽 참석을 기대해 왔다"
"강력한 한미 동맹 재확인하기 위해 왔다"
"환대 감사… 멋진 한국 체류 기대"
평창올림픽 참석차 한국을 방문하게 돼서 대단히 영광이고 흥분된다라는 의례적인 인사말을 했는데요. 그리고 많은 환영에 대해서도 고맙다는 입장을 전달했고요. 앞으로 또 좋은 날을 보내기를 기대한다 이런 짤막한 인사말을 남기고 지금 이제 막 공항을 떠나려는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민에게 전하는 인사말을 했지만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은 하지 않고요. 곧바로 차량편에 탑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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