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극적인 도움으로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습니다.
손흥민은 4부리그 팀인 뉴포트와의 FA컵 32강전에서 0대 1로 뒤진 후반전 교체 출전해 환상적인 어시스트로 해리 케인의 골을 도왔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합작' 동점 골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다음 달 8일 재대결할 예정입니다.
이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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