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반쯤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도로에서 42살 어 모 씨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하던 중 타는 냄새가 났다는 운전자 어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124140617058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