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오는 2021년까지 운전자 개입 없이 스스로 주행 가능한 상태 이른바, 레벨4 수준의 도심형 자율주행 시스템을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미국 '오로라'와 기술 협력체계 구축합니다.
오로라는 구글에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이끌었던 크리스 엄슨 등 자율주행 기술의 선구자들이 창립해 업계 주목을 받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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