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5년 만에 외관을 바꾼 '2018년형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했습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9~11인승 미니밴으로 실내 공간과 적재 용량이 넉넉해 가족 단위 야외 활동에 적합한 차종으로 꼽힙니다.
쌍용차는 새 모델 전면부에 LED 헤드램프과 주간주행등을 탑재되는 등 디자인이 크게 바뀐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2.2L 디젤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 등을 갖추고 있어 주행성능이 뛰어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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