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호주 멜버른에서 '렉스턴 스포츠 칸' 출시 행사를 열고 제4 수출 시장 확보에 나섰습니다.
쌍용차는 온·오프로드 시승회를 통해 디자인과 공간, 주행성능, 편의사양이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쌍용차는 유럽과 남미, 중동에 이어 호주를 4번째 수출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멜버른에 첫 해외 직판법인을 설립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190531144051239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