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프로복싱 8체급을 석권한 아시아 복싱 전설 매니 파퀴아오 필리핀 상원의원이 '서울 글로벌 대사'가 됐습니다.
파퀴아오 의원은 앞으로 서울과 필리핀 도시 간 우호 교류 강화에 앞장서고, 필리핀에 서울을 알리는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서울 글로벌 대사'는 해외 유력 인사들로 구성된 친서울 글로벌 네트워크로, 발레리 게르기예프 마린스키 총감독에 이어 파퀴아오 의원이 두 번째로 위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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