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복합스포츠센터 화재로 숨진 29명 가운데 오늘까지 25명의 발인이 끝난 데 이어 내일 4명의 발인이 엄수됩니다.
4명 가운데 62살 고 박한주 씨와 43살 고 박재용 씨는 제천 시내 교회 목사로 함께 영면에 들기 위해 발인식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명을 마지막으로 참사 희생자 29명의 장례 절차가 모두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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