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달샤벳, 탈퇴 멤버 언급 "잘 지내며, 응원도 받았다" / YTN (Yes! Top News)

YTN news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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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이 멤버 가은과 지율이 탈퇴한 뒤 있었던 변화에 대해 털어놨다.

오늘(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달샤벳의 10번째 미니앨범 ‘프라이. 셋. 선(FRI.SAT.SU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달샤벳에게 멤버 탈퇴 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물었다.

우희는 "멤버 2명이 탈퇴한 뒤 2번째 컴백이라 더 잘해야 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더 소통도 많이 하고, 독독해졌다"고 말했다.

또 세리는 "가은과 지율이 달샤벳 잘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해준다"며 "최근에 생일이었는데, 생일파티에도 참석해 줄 정도로 너무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달샤벳의 새 미니앨범 ‘프라이. 셋. 선(FRI.SAT.SUN.)’은 모든 것을 잊고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상으르 보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 타이틀곡 ‘금토일’은 히트작곡가 신사동 호랭이와 달샤벳이 호흡을 맞춰 탄생한 곡으로, 주중과 주말을 대비시켜 주말을 기다리는 직장인의 마음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달샤벳은 오는 29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10번째 미니앨범 ‘프라이. 셋. 선(FRI.SAT.SU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금토일’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

YTN Star 김수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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