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 방송 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인천 갯벌 타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유정복 인천 시장은 인구 300만 도시 위상에 걸맞게 지역 여론을 오롯이 담아낼 수 있는 방송 환경의 변화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정의 인하대 교수는 지역성을 찾기 위해서는 인천 지역 방송사 설립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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