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증 치매 노인을 지원하는 서울 '기억키움학교'가 연말까지 확대됩니다.
서울시는 현재 9곳인 기억키움학교를 올해 말까지 3곳 늘려 12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억키움학교는 노인장기요양 등급에 속하지 않아 사각지대에 놓인 등급 외 경증 치매 노인들을 위해 운동 치료와 재활훈련 등을 지원합니다.
한동오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61013091306090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