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대기 오염 측정망의 장비를 대폭 교체하고 대기 환경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도 개편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낡고 오래된 측정 장비가 있는 3군데 측정소에 대해 올해 장비를 교체한 데 이어 내년에도 5개 측정소의 장비를 전면 교체할 예정입니다.
또 환경 정보 공개 시스템도 대폭 개편해 시민들이 스마트 폰 등에서 대기 질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1202161622558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