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손흥민이 선발 출전해 90분 풀 타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4경기 만에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최전방과 측면을 오가며 활발하게 뛰었지만 득점은 없었습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과 델리 알리가 나란히 두 골씩 넣으며, 왓포드를 4대 1로 꺾고 리그 4연승을 달렸습니다.
크리스털 팰리스의 이청용은 아스널과 경기에서 후반 26분 교체로 출전했지만 역시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고, 팀도 2대 0으로 졌습니다.
조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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