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간 불거진 각종 미용시술에 대해서는 대통령도 사적 영역이 있다면서, 의료진이 이상한 약을 썼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들어보시죠.
[박근혜 / 대통령 : 일일이 다 대통령이 내가 여기가 아파서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이런 약을 먹었고, 뭐 그런 거를 다 까발려서 한다는 거는 너무나 민망하기 그지없는, 다 누구나 사적 영역이 있고 그거로 인해서 국가에 손해를 입혔다거나 그런 적은 한 번도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써서는 안 될 약을 썼겠어요? 설마하니. 의료진에서. 저는 그렇게 이상한 약, 그런 건 썼다고 생각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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