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6일) 저녁 8시 20분쯤 경북 포항시 장기면 양포항 앞바다에서 8톤급 어선이 암초에 부딪혀 좌초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구조 작업 끝에 선장 53살 황 모 씨 등 4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주변에 있던 다른 어선과 함께 좌초한 어선의 배수 작업을 진행해 해양오염도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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