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 바른정당 의원]
윤전추 행정관은 헌재에 나가서도 거짓말을 했습니다.
최순실이 윤전추 행정관에게 보낸 크리스마스 카드입니다.
전추 씨 메리크리스마스,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에는 꼭 시집하세요.
최순실. 이렇게 시집 걱정까지 하는 최순실이 헌재에서도 최순실을 의상실에서 처음 봤고 개인적으로 모른다라고 거짓말하는 윤전추 증인.
또 윤전추의 개인폰. 제가 알기로 이건 대포폰인데 윤전추가 개인폰이라고 하니까 개인폰이라고 합시다.
개인폰에 최순실 딸 전화번호와 정유연 016 전화번호가 거기에 입력되어 있던 게 확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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