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오늘 오후 서울 종로타워 지하 종로서적에서 일일 책 판매사원으로 나서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 의원은 종로서적 관계자와 함께 책 판매대에 서서 30분 동안 책 계산을 도운 뒤, 곳곳을 돌아보며 시민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유 의원은 대학 시절 종로서적은 시내에 나오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이었다면서, 없어졌던 종로서적이 다시 문을 연다는 얘기를 듣고 반가워서 꼭 한번 와보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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