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의 개입이 없었다는 미국 정보기관의 기밀 자료가 공개됐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미 중앙정보국, CIA가 최근 비밀 해제한 1980년 5·18 민주화 운동 전후로 북한 동향을 담은 문서 2건을 공개했습니다.
이 문서에는 "북한이 우리나라의 정치적 불안을 빌미로 어떠한 군사행동도 취하는 기미가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 "북한은 남한의 사태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며 북한군의 행동이 전두환 대통령을 돕는 행위라는 것을 직시하고 있다"고 보고돼 있습니다.
재단 측은 이 문건을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군 소행이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보수 인사 지만원 씨의 재판에 증거 자료로 제출할 계획입니다.
나현호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70123101645932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