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피닉스 오픈 첫날, 안병훈 선수가 선두에 두 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안병훈은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묶어 5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 맷 쿠차를 2타 차로 추격했습니다.
피닉스 오픈은 무려 2만 명을 수용하는 16번 홀에 고성과 음주가 허용돼 '골프의 해방구'로 불립니다.
허재원[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7_20170203190130860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