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헌법재판소에 다음 달 13일 이전 탄핵 선고를 다시 촉구했습니다.
박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헌법재판소가 증인 8명을 받아들이면서 2월 말 탄핵 선고가 불가능해졌다며, 헌재가 대통령 유고라는 비상사태를 종식하기 위해서라도 조속히 선고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빨리 탄핵안 인용을 결정하는 것이 헌법을 수호하기 위한 국가기관인 헌재가 국가를 지킬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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