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 전문기업 에스와이패널이 베트남에 강판 생산공장을 설립해 동남아 철강시장에 진출합니다.
에스와이패널은 에스와이스틸비나 합작 투자 계약을 맺고 베트남 호치민시에 연간 35만 톤 생산이 가능한 강판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에스와이패널 관계자는 얇은 강판에 페인트를 입히는 PCM 강판 등은 건축용 자재뿐만 아니라 TV, 에어컨 등 가전제품과 자동차에서도 수요가 많다며 아세안 지역과 인도시장으로 진출하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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