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 박찬욱 감독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영화제를 빛냈다.
오늘(2일) 저녁 서울 강남구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제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2017)' 개막식 포토월이 열렸다.
이날 영화제 개막식에는 배우 정우성, 김의성, 김태리, 허가윤, 소유진, 이윤지, 엄태구 등과 감독 박찬욱, 정지영, 신연식, 엄태화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개막작 '히든 피겨스(감독 데오도르 멜피)'을 시작으로 총 37편의 상영작이 선정됐으며 2일 부터 5일까지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릴 예정이다.
YTN Star 김수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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