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업텐션이 카리스마를 중무장한 10명의 ’열혈 청춘’으로 변신했다.
오늘(2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업텐션의 다섯번째 미니앨범 '버스트(BURS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업텐션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버스트(BURST)’는 10명의 열혈 청춘들로 변신한 업텐션만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댄스와 발라드 구분없이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업텐션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타이틀곡 ‘하얗게 불태웠어’는 누구나 한번은 겪었을 가장 격렬하고 아팠던 피 끓는 청춘을 나타냈으며 곡 시작부터 끝까지 숨 쉴 틈 없이 긴박한 전개와 터질듯한 사운드로 가득 찬 파워풀한 곡이다.
한편 업텐션은 오늘(21일) 0시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버스트(BURST)’의 타이틀곡 ‘하얗게 불태웠어’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
YTN Star 김수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7_20161121160338041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