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과 화장품 전문 제조 업체인 라파젠이 천연물 균주와 특허 받은 발효공정을 이용한 신소재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한국화학연구원의 조사 결과, 쌀겨 발효 추출물의 일종인 이 신소재는 항산화와 항염증, 미백에 우수하고 식품용 균주를 이용했기 때문에 독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라파젠 측은 이 소재를 이용한 여성 청결제를 출시했으며, 이달 말에는 미스트 등의 화장품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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