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이 8년 연속 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혔습니다.
서울은 지난해 73위에서 76위로 세 계단 하락했습니다.
경영컨설팅 업체 머서가 발표한 도시별 삶의 질 순위 보고서에 따르면 빈은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스위스 취리히, 뉴질랜드 오클랜드, 독일 뮌헨, 캐나다 밴쿠버가 2∼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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