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삼척시청이 여자부 선두로 나섰습니다.
삼척시청은 경기도 의정부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정지해가 10골을 몰아넣으며 서울시청에 27대 24로 승리했습니다.
류은희가 8득점을 올린 부산시설공단은 인천시청을 26대 23으로 꺾고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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