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예술인들의 공연장소인 'CJ 아지트 광흥창'이 음악인들이 자유로운 창작과 교류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CJ그룹은 지난 12일 문화예술계 인사와 CJ문화재단 이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CJ 아지트 광흥창' 리뉴얼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새 단장으로 음악 공연뿐 아니라 다른 장르와의 협업 등 다양한 시도가 가능한 무대가 설치됐고, 국내 최초로 영국 애비로드 스튜디오를 재현한 녹음 스튜디오도 마련됐습니다.
신윤정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70414010225466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