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순실 씨도 옆에 앉아있는데요. 서로 얼굴은 쳐다보지 않고 재판이 진행이 됐습니다.
[앵커]
최순실 씨가 인적사항을 대답하면서 목소리가 좀 떨리고 울먹였다라는 현장의 취재기자의 전언이 있었는데 오늘 최순실 씨 같은 경우는 첫 번째 재판이 아닙니다마는 인적사항은 재판을 할 때마다 물어보는 건가요?
[인터뷰]
정확히 저도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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