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토머스 새넌 미 국무차관이 이달 중순 우리 당국 책임자들을 만나 사드의 연내 배치를 요구했다는 일본 아사히 신문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짧은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설명하고 미국 매케인 상원의원 홀대 기사에 이어 새넌 차관의 사실과 다른 오보를 잇따라 게재했다면서 해당 언론사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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